안상일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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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분야
  • 부동산
  • 금융
  • 신탁
  • M&A
  • 기업법무
  • 해외투자 및 국제 조세
  • cross-border 법무
소개

안상일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2006년부터 2년 6개월간 삼일회계법(PWC Korea)에서 공인회계사로서 부동산 사업성평가, M&A 가치평가 및 회계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이상 김앤장 법률사무소(金·張, Kim & Chang)의 부동산 Financing & Transaction Team, 금융 및 M&A 부문에서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이후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임원을 역임하기도 한 부동산, 금융 및 M&A 전문가입니다.

안상일 변호사는 국내외 대형 투자기관, 증권사, 신탁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시행사, 시공사, 대규모유통업자 등을 주요 고객군으로 두고 있으며, 법무법인 LK파트너스의 부동산, 금융 및 M&A 부문 리더로서 정직하고 원만한 인품과 핵심을 짚는 단단하고 성실한 실력으로 광범위한 고객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습니다.

안상일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 자격 뿐 아니라 한국 공인회계사(KICPA) 및 미국 캘리포니아 변호사 자격까지 함께 갖추고 있는 통합 전문가로서, 국제 비즈니스, 해외투자, 국제조세 및 소송, 해외 자산 상속 증여 등과 같은 cross-border 업무를 함께 관장하고 있습니다.

학력
  • 서울대학교 (학사, 경제학 및 법학(부전공), 2006)
  •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석사, 2012)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 (Visiting Scholar, 2019)
경력
  • (前) 김앤장 법률사무소(金·張, Kim & Chang) 변호사 (2012~2022)
  • (前)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2006~2009)
  • (現) 코발트인베스트먼트㈜ 비상무이사
  • (現) 충청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 (現) 법무법인(유)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자격
  • 변호사, 대한민국 (2012)
  • 변호사, 미국 California 州 (2019)
  • 공인회계사, 대한민국 (2005)
  • 공인중개사, 대한민국 (2017)
  • 정비사업전문관리사 (2024)
주요 업무사례
  • 용인포곡 물류단지 개발사업 및 용인 백봉리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 다수의 대규모 물류센터 및 물류단지 개발사업, 안산 시화공단 소재 데이터센터(80MW) 개발사업 및 인천 소재 데이터센터(120MW) 개발사업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인천 송도 홈플러스 개발사업, 통영 소재 LNG 발전소 개발사업, 부산 명지지구 개발사업, 강남3구 소재 다수의 고급 공동주택 개발사업, 서울 소재 대형 호텔 거래 및 개발 자문 등 국내/외에 소재한 데이터센터(DC), 물류센터, 산업단지 소재 토지, 부동산거래허가구역 소재 토지, 공장, 발전소, 대규모 공동주택 등을 비롯한 다수 부동산의 개발사업 자문
  • 인천 원창동 및 경기 이천 소재 물류센터 선매입 거래, 남청라 물류센터 실물거래, 서울 및 인천 소재 삼성화재 사옥 등 다수의 부동산 실물 거래 및 중요 임대차계약 등 자문
  • 부산 온천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자문, 인천 소재 노유자시설 개발사업 자문, 매입임대주택 개발 시행업체 인수 자문, 인천 동춘2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 자문 등 주택 개발사업 자문
  • 수서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자문, 노량진 본동 신동아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자문, 부천 괴안3D 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자문 등 정비사업 자문
  • 다수의 구조화 금융 및 Project Financing, PFV/부동산펀드/리츠 등 부동산투자기구의 설립/설정 및 운용, 기업금융 및 대출 관련 자문
  • 기업혁신파크 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물류단지 및 산업단지 개발사업 등 주요 대규모 부지조성사업 자문
  • 영국 아마존 물류센터 개발사업, 뉴욕 대형 오피스빌딩 매입거래, 미국 전역의 호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리츠 수익증권 인수거래 등 다수의 Outbound 투자 자문
  • MBK Partners의 홈플러스 인수 자문, Lazard Group LLC의 Lazard Korea 주식 인수 자문, SRS코리아의 버거킹 사업부문 매각 자문,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 자문, 한앤컴퍼니의 대형 식품회사 인수 자문 등 다수의 대형 M&A 거래 자문
  • ESR켄달스퀘어리츠 상장을 위한 실사 및 거래구조 자문
  • 울산 업스퀘어 쇼핑몰(울산 삼산동 최대 복합쇼핑몰)의 지하층 설계/시공 오류 및 그에 따라 증가된 시공비에 관한 시행사와 시공사(1군) 간 소송, 분당 서영빌딩 화재사고 관련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 화도 홈플러스 물류센터, 양지SLC 물류센터 화재사고 관련 민사 및 형사 소송 등 주요 부동산 관련 대규모 소송 대리
언어
  • 한국어
  • 영어

최신업무사례

상가 점포 임차인의 점유권 침해 관련 가처분 인용

사건 개요​서울 강남구 소재 상가 건물의 임차인이 건물 소유자인 임대인의 동의 없는 공사로 인해 점유권과 영업권을 침해받자, 철거단행 및 점유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건입니다. 채무자인 건물주는 건물 외벽 전체에 비계(공사용 가설구조물)를 설치하고 공사 자재를 출입구 등에 적치하여 점포 접근과 영업 활동을 방해했습니다.쟁점​- 임차인의 점유권 및 영업활동 방해 여부- 건물주의 공사가 단순 유지보수인지, 임차인 퇴거 압박을 위한 위법 행위인지- 가처분 인용을 위한 피보전권리와 보전의 필요성 인정 여부법원의 판단​-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채권자인 임차인의 신청을 인용하여 철거 및 방해금지 가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채무자가 이후 제기한 이의신청에서도 법원은 임차인의 권리와 보전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보아 기존 결정을 그대로 인가했습니다.- 법원은 채무자가 뒤늦게 대수선 허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해당 공사가 보존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점유침해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엘케이파트너스의 전문성​엘케이파트너스는 임차인의 권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법률 지원을 수행했습니다.​- 사실관계 정리 및 증거 확보: 비계 설치, 자재 적치, 영업방해 정황을 입증할 자료를 정리- 법리 검토 및 전략 수립: 단순 보존행위가 아닌 퇴거 압박 행위임을 강조하며 피보전권리와 보전 필요성 논리 전개- 가처분 신청 및 변론 진행: 철거단행과 점유방해금지, 영업시간 내 공사금지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가처분 청구- 이의신청 대응: 채무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기존 결정을 유지하도록 방어 논리를 제시​이를 통해 임차인의 영업활동과 점유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본 사건은 임대인이 공사용 비계 설치 및 장기간 영업방해 행위를 통해 임차인을 압박하는 경우, 법원이 임차인의 점유권 보호를 우선적으로 인정한 사례입니다. 특히 단순 유지보수 공사를 이유로 임차인 권리를 침해하는 편법적 퇴거 압박을 법원이 제지한 의미 있는 판결입니다.상가 임대차 분쟁이나 점유권 침해와 관련해 법률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유) 엘케이파트너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차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2025.11.19

안산 성곡동 캄스퀘어 데이터센터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문

법무법인(유) 엘케이파트너스가 자문을 맡은 안산 성곡동 캄스퀘어(KAAM Square)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수전용량 80MW)이 2024년 12월 본PF(Project Financing) 대출 조달에 성공했습니다.​이번 본PF의 대출 약정금액은 8,340억원으로, 이미 2024년 10월 납입된 2,500억원 규모의 equity 자금과 합쳐 총 1조 840억원의 1차 사업비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중에서도 규모와 복잡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됩니다.본PF 구조와 규모​이번 대출 약정은 총 8,340억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트렌치 A(선순위) 7,100억원- 트렌치 B(중순위) 700억원- 트렌치 C(후순위) 540억원​삼성증권이 주관사로 참여하여 전체 자금 조달을 주도했으며, 특히 6800억원 규모의 ABSTB(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 발행을 통해 대출채권 매입, 사모사채 인수, 자금보충의무 등의 신용보강을 제공했습니다.​이번 PF 실행을 위해 캄스퀘어제일차라는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되어 2024년 12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21회차에 걸쳐 ABSTB를 발행할 계획입니다.사업 개요-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0-4번지- 규모: 연면적 7만6,459㎡ (2만3,128평)- 건축 구조: 지하 5층 ~ 지상 7층- 시공사: 현대건설본PF 조달에 성공함에 따라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엘케이파트너스의 역할엘케이파트너스는 본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종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이고 세밀한 법률 자문을 제공했습니다.- PFV 설립과 산업단지 내 부동산 거래 구조 설계- 수전 확보 및 end-user와의 사용 약정 체결- Bridge Loan 및 부지 소유권 확보- 구조고도화 대행사업계약, 건축허가, 시공·설계·감리 계약 지원- 본PF 대출 약정 및 신탁계약 자문특히 데이터센터 특유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규제 요건을 고려한 법률 구조화 과정에서 엘케이파트너스의 전문성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엘케이파트너스의 전문성​엘케이파트너스는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부동산 개발·금융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 리스크를 관리하고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이끌어내는 고객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함께할 것입니다.

2025.11.19

법인소식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법무법인(유한) 전환 안내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가 법무부 인가를 받아 법무법인(유한)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번 전환은 대형로펌 수준의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경영 투명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법무법인(유한) 전환을 통해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내부 거버넌스가 마련되었으며 대형 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외부 감사 기준에 부합하는 회계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내외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신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조직 전환과 함께 홈페이지도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Next Law Firm of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접근성과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 개선을 반영했습니다.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의료, 부동산, 금융, 기업법무, 공정거래, 지식재산권, 조세 관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종합 법률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로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5.11.24

언론보도

[이데일리] 법무법인 LK파트너스, 대형로펌 출신 대표변호사 3명 영입

- 선릉 한국기술센터로 사옥 이전…고객 수요 대응 - 해외 진출·부동산·금융 분야 등 법률서비스 확대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는 대형 로펌 출신 대표변호사 3명을 영입하고 선릉역 인근 한국기술센터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의 정종대(왼쪽부터), 배준익, 윤선우, 안상일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새롭게 합류한 대표변호사는 △부동산·금융 및 인수합병(M&A) 전문가 안상일 변호사 △의료·제약, 부동산 금융 및 공정거래법 전문가 윤선우 변호사 △ M&A, 해외 진출 및 투자 자문 전문가 정종대 변호사다. 안 변호사와 윤 변호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세종 출신이다. 엘케이파트너스는 2012년 설립 이후 보건의료 분야를 시작으로 기업법무, 금융, M&A, 지식재산권, 부동산, 분쟁해결 등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해왔다. 확장된 고객층과 업무영역에 맞추어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에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 또한, 의사 출신 배준익 대표변호사의 보건의료 전문성과 새롭게 합류한 대표변호사들의 다양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향후 ‘K-의료·뷰티’ 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준익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대형 로펌 수준의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법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